[신화망 지난 6월26일] 24일 지난(濟南)시 포후이산(佛慧山) 방공호 피서지에서 운동기구를 타고 있는 시민들.
최근 나타난 폭염에 대비해 산둥(山東)성 지난시가 9곳의 방공호 피서지를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방공호 안에는 휴식 구역과 헬스 구역, 영화관 등의 장소와 휴식용 의자, 음용수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023.6.24
최근 나타난 폭염에 대비해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가 9곳의 방공호 피서지를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방공호 안에는 휴식 구역과 헬스 구역, 영화관 등의 장소와 휴식용 의자, 음용수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 시민이 24일 지난시 포후이산(佛慧山) 방공호 피서지에서 책을 읽고 있다. 2023.6.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