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커커시리 줘나이 호수 지역에서 포착한 짱링양 무리.
[신화망 커커시리 6월19일] 줘나이호는 세계자연유산지 커커시리(可可西里)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이후 칭하이성 싼장위안,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아얼진산, 시짱자치구 창탕 등지에서 온 암컷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이 줘나이호 지역으로 이동해 새끼를 낳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시작해 분만이 끝난 후 암컷 짱링양들은 새끼를 데리고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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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나이호는 세계자연유산지 커커시리(可可西里)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이후 칭하이성 싼장위안,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아얼진산, 시짱자치구 창탕 등지에서 온 암컷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이 줘나이호 지역으로 이동해 새끼를 낳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시작해 분만이 끝난 후 암컷 짱링양들은 새끼를 데리고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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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나이호는 세계자연유산지 커커시리(可可西里)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이후 칭하이성 싼장위안,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아얼진산, 시짱자치구 창탕 등지에서 온 암컷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이 줘나이호 지역으로 이동해 새끼를 낳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시작해 분만이 끝난 후 암컷 짱링양들은 새끼를 데리고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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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나이호는 세계자연유산지 커커시리(可可西里)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이후 칭하이성 싼장위안,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아얼진산, 시짱자치구 창탕 등지에서 온 암컷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이 줘나이호 지역으로 이동해 새끼를 낳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시작해 분만이 끝난 후 암컷 짱링양들은 새끼를 데리고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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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나이호는 세계자연유산지 커커시리(可可西里)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이후 칭하이성 싼장위안,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아얼진산, 시짱자치구 창탕 등지에서 온 암컷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이 줘나이호 지역으로 이동해 새끼를 낳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시작해 분만이 끝난 후 암컷 짱링양들은 새끼를 데리고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촬영/신화사 기자 판빈빈(潘彬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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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나이호는 세계자연유산지 커커시리(可可西里)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이후 칭하이성 싼장위안,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아얼진산, 시짱자치구 창탕 등지에서 온 암컷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이 줘나이호 지역으로 이동해 새끼를 낳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시작해 분만이 끝난 후 암컷 짱링양들은 새끼를 데리고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촬영/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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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나이호는 세계자연유산지 커커시리(可可西里)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이후 칭하이성 싼장위안,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아얼진산, 시짱자치구 창탕 등지에서 온 암컷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이 줘나이호 지역으로 이동해 새끼를 낳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시작해 분만이 끝난 후 암컷 짱링양들은 새끼를 데리고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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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나이호는 세계자연유산지 커커시리(可可西里)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이후 칭하이성 싼장위안,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아얼진산, 시짱자치구 창탕 등지에서 온 암컷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이 줘나이호 지역으로 이동해 새끼를 낳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시작해 분만이 끝난 후 암컷 짱링양들은 새끼를 데리고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張宏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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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나이호는 세계자연유산지 커커시리(可可西里) 중앙에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이후 칭하이성 싼장위안,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아얼진산, 시짱자치구 창탕 등지에서 온 암컷 짱링양(藏羚羊∙시짱 영양)이 줘나이호 지역으로 이동해 새끼를 낳고 있다. 7월 하순부터 시작해 분만이 끝난 후 암컷 짱링양들은 새끼를 데리고 원래 서식지로 돌아간다.[촬영/신화사 기자 판빈빈(潘彬彬)]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