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춘 5월21일] 초여름 저녁, 헤이룽장(黑龍江)성 이춘(伊春)시에 위치한 이춘야시장은 사람들의 열기로 뜨겁다. 이들은 먹거리와 구경거리를 즐기며 '저녁의 활기'를 느끼고 있다. 19일 한 방문객이 아이를 안고 이춘야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2023.5.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5-21 08:46:08
편집: 朴锦花
[신화망 이춘 5월21일] 초여름 저녁, 헤이룽장(黑龍江)성 이춘(伊春)시에 위치한 이춘야시장은 사람들의 열기로 뜨겁다. 이들은 먹거리와 구경거리를 즐기며 '저녁의 활기'를 느끼고 있다. 19일 한 방문객이 아이를 안고 이춘야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20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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