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5월12일] 최근 수년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샹장(湘江)촌의 현지 농민들은 '수상 재배' 기술을 도입해 연못 수면 위에 벼·채소·꽃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류와 농작물이 공생할 수 있도록 해 자원과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고 농가 소득을 증진했다.
농민들이 11일 후난성 샹장촌에서 물 위에서 재배한 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2023.5.11
농민들이 11일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샹장(湘江)촌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난성 샹장촌의 현지 농민들은 '수상 재배' 기술을 도입해 연못 수면 위에 벼·채소·꽃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류와 농작물이 공생할 수 있도록 해 자원과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고 농가 소득을 증진했다. 2023.5.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