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4월7일] 청명절(淸明節)을 맞아 시짱(西藏)자치구 미린(米林)시 쒀쑹(索松)촌에 복숭아꽃이 만개했다. 관광업은 쒀쑹촌 주민들의 주요 수입원으로 게스트하우스가 30곳에 달한다.
5일 쒀쑹촌 복숭아꽃밭에서 꽃을 감상하는 여행객. 2023.4.6
여행객이 5일 시짱(西藏)자치구 쒀쑹(索松)촌의 복숭아꽃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청명절(淸明節)을 맞아 시짱자치구 미린(米林)시 쒀쑹촌에 복숭아꽃이 만개했다. 관광업은 쒀쑹촌 주민들의 주요 수입원으로 게스트하우스가 30곳에 달한다. 2023.4.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