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린궈러 4월4일] 목축민이 지난달 2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 초원에서 새끼양을 품에 안고 있다.
시린궈러맹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 목축민들이 봄날을 맞아 양의 출산·영양·사료 관리 등으로 1년 중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3.4.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4-04 09:45:54
편집: 朱雪松
[신화망 시린궈러 4월4일] 목축민이 지난달 2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 초원에서 새끼양을 품에 안고 있다.
시린궈러맹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 목축민들이 봄날을 맞아 양의 출산·영양·사료 관리 등으로 1년 중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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