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인촨 3월6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링우(靈武)시는 최근 수년간 총면적 149㎢의 현대 사육기지를 건설해 100여 곳의 규모화 사육 기업을 유치했으며 축사 건설과 정보화 관리, 오물의 자원화 이용 등을 통해 낙농업의 질적 발전을 꾀했다. 현재 링우시의 젖소 사육 규모는 18만 마리를 넘어서며 하루 2천400t 이상의 우유가 생산된다.
지난 3일 링우시 바이투강(白土崗) 고표준 젖소사육기지의 한 스마트화 목장 내 젖소들. 2023.3.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