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16일] 봄이 시작되자 중국 각 지역의 기업들이 분주해졌다. 이들 기업은 1분기 '쾌조의 스타트' 달성을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주문 물량 소화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15일 허베이(河北)성 첸시(遷西)현 타이핑자이(太平寨)진의 한 고구마 가공 회사 공장에서 직원이 손으로 자른 고구마를 말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기술자가 15일 윈난(雲南)성 다리(大理)시의 한 변압기 생산공장에서 변압기 부품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5일 장시(江西)성 루산(廬山)시 공업단지에 입주한 한 자동차 부품 회사의 작업장에서 제품 생산에 몰두한 근로자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지난 14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이링(夷陵)구 소재 러톈시(樂天溪)조선기지에서 작업자들이 대형 선박 가공에 한창이다. (사진/신화통신)
직원이 15일 구이저우(貴州)성 첸시난(黔西南)부이(布依)족먀오(苗)족자치주 안룽(安龍)현의 한 의류 회사 생산공장에서 의류 제작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첸시(遷西)현의 한 유리 생산 회사에서 15일 근로자가 작업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