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저우 10월27일] 26일 관광객들이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훙리산(紅裏山)촌의 캠프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폐광을 개조해 만든 이 캠프장에서는 관광객들에게 텐트 등의 레저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훙리산촌은 최근 수년간 폐업한 광산 기업의 부지에 농촌 체험을 위주로 한 생태관광지를 조성했다. 2022.10.27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훙리산(紅裏山)촌은 최근 수년간 폐광을 개조해 농촌 체험을 위주로 한 생태관광지를 조성했다. 이곳에 커피숍, 레스토랑, 캠핑장, 실외 가족 놀이터 등이 들어서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사람들로 붐비는 훙리산촌의 한 레스토랑. 2022.10.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