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 10월1일] 시안(西安)시 문물국이 주최하는 '화월취조안(花月醉雕鞍)-다탕진샹현주(大唐金鄉縣主)' 전시가 30일 시안박물원에서 개막했다. 출토 문물 181점이 공개된 이번 전시는 진샹현주(황족 여성에 대한 봉호)인 당나라 귀족 여성의 찬란한 삶을 다각도에서 그렸다. 이날 복원된 당대 의상을 입은 연기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30
30일 '화월취조안(花月醉雕鞍): 다탕진샹현주(大唐金鄉縣主)전'을 즐기는 관람객들. 시안(西安)시 문물국이 주최하는 '화월위조안: 다탕진샹현주 전시'가 30일 시안박물원에서 개막했다. 출토 문물 181점이 공개된 이번 전시는 진샹현주(황족 여성에 대한 봉호)인 당나라 귀족 여성의 찬란한 삶을 다각도에서 그렸다. 2022.9.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