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야오간(遙感) 36호 위성이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정(丁)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시창 9월27일] 26일 저녁 9시38분(현지시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야오간(遙感,원격탐지) 36호 위성이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정(丁)에 실려 발사됐다. 위성은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했다.
이번 발사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의 439번째 비행이다.
26일 저녁 9시38분(현지시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야오간(遙感,원격탐지) 36호 위성이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정(丁)에 실려 발사됐다. 위성은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했다.
이번 발사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의 439번째 비행이다.
26일 저녁 9시38분(현지시간)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야오간(遙感,원격탐지) 36호 위성이 운반로켓 창정(長征) 2호 정(丁)에 실려 발사됐다. 위성은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했다.
이번 발사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의 439번째 비행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