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양숴 8월28일]관광객이 지난 25일 대나무배, 집어등 등을 빌려 영상을 찍고 있다. 광시(廣西)좡족자치구 구이린(桂林)시 양숴(陽朔)현의 일부 마을 주민은 어망·집어등·대나무배 등을 영상 관광객에게 촬영용 소품으로 제공하며 수입을 올리고 현지 관광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2.8.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8-28 14:30:53
편집: 朱雪松
[신화망 양숴 8월28일]관광객이 지난 25일 대나무배, 집어등 등을 빌려 영상을 찍고 있다. 광시(廣西)좡족자치구 구이린(桂林)시 양숴(陽朔)현의 일부 마을 주민은 어망·집어등·대나무배 등을 영상 관광객에게 촬영용 소품으로 제공하며 수입을 올리고 현지 관광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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