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정저우 5월2일] 한 꼬마 관람객이 지난달 30일 허난(河南)박물원에 전시된 '부호효존(婦好鸮尊)'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다시 문을 연 허난박물원은 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실명 예약제를 전면 도입했다. 시민들은 허난박물원의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시간대별로 예약할 수 있다. 2022.4.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5-02 08:44:4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정저우 5월2일] 한 꼬마 관람객이 지난달 30일 허난(河南)박물원에 전시된 '부호효존(婦好鸮尊)'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다시 문을 연 허난박물원은 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실명 예약제를 전면 도입했다. 시민들은 허난박물원의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시간대별로 예약할 수 있다. 20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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