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9일] 최근 베이징시 다싱(大興)구 시훙먼(西紅門)진 생활쓰레기분류센터에서 중국산 스마트쓰레기분류시스템이 정식 가동됐다. 이를 통해 쓰레기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는 유기비료로, 기타 쓰레기는 파생 연료로 만들어 자원의 선순환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업자가 28일 쓰레기 탈취 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2022.4.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4-29 09:43:02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4월29일] 최근 베이징시 다싱(大興)구 시훙먼(西紅門)진 생활쓰레기분류센터에서 중국산 스마트쓰레기분류시스템이 정식 가동됐다. 이를 통해 쓰레기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는 유기비료로, 기타 쓰레기는 파생 연료로 만들어 자원의 선순환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업자가 28일 쓰레기 탈취 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20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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