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지셴 12월4일] 상류 저수지의 방류 작업으로 산시(山西)성 지(吉)현과 산시(陝西)성 이촨(宜川)현의 경계에 있는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에 수량이 증가했다. 물안개와 햇빛이 만나 생겨난 '쌍무지개'가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켰다.
3일 지현 황허 후커우 폭포 관광지에서 촬영한 '쌍무지개'. 2025.12.3

3일 관광객들이 산시(山西)성 지(吉)현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 관광지에 뜬 '쌍무지개'를 감상하고 있다.
상류 저수지의 방류 작업으로 산시성 지현과 산시(陝西)성 이촨(宜川)현의 경계에 있는 황허 후커우 폭포에 수량이 증가했다. 물안개와 햇빛이 만나 생겨난 '쌍무지개'가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켰다. 2025.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