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후룬베이얼 12월4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의 초원이 은빛 세상으로 변했다. 후룬베이얼 천바얼후(陳巴爾虎)기 일대에서는 모얼그러허(莫爾格勒河)가 설원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고 곳곳에 자리한 게르가 고요하고 광활한 북국의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3일 천바얼후기에서 후룬베이얼 초원의 일출 풍경을 드론으로 포착했다. 2025.12.3

3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 천바얼후(陳巴爾虎)기에서 설원 위에 우뚝 서 있는 게르를 드론으로 담았다.
후룬베이얼 초원이 은빛 세상으로 변했다. 천바얼후기 일대에서는 모얼그러허(莫爾格勒河)가 설원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고 곳곳에 자리한 게르가 고요하고 광활한 북국의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5.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