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과저우 11월20일] 최근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인 포청쯔(破城子) 유적 보수 공정(2기)이 정식으로 마무리돼 자료 정리 및 검수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간쑤(甘肅)성 과저우(瓜州)현에 위치한 포청쯔는 한나라·당나라 시기 실크로드의 중요 고성 유적이다.
18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포청쯔 유적 전경. 2025.11.18

18일 서쪽벽 마면(馬面)의 보강 상태를 살피는 둔황(敦煌)연구원 문물보호기술서비스센터 직원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