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10월16일]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15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캔톤페어의 전시 부스는 총 7만4천600개, 참가 기업은 3만2천 개 이상으로 역대 최고 규모다.
이날 캔톤페어를 꽉 메운 바이어들. 2025.10.15
15일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찾은 바이어가 음향 제품을 문의하고 있다.
이날 '제138회 캔톤페어'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캔톤페어의 전시 부스는 총 7만4천600개, 참가 기업은 3만2천 개 이상으로 역대 최고 규모다. 2025.10.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