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추슝 10월15일] 윈난(雲南) 소수민족 이(彝)족 패션쇼인 '싸이좡(賽裝)' 문화제와 '제3회 추슝(楚雄) 패션위크·중국 국제패션위크'가 13일 윈난성 추슝대극원에서 동시 개막했다. 개막식에선 수공예 자수 등 무형문화유산 요소를 융합한 패션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개막 공연에서 의상을 선보이는 모델들. 2025.10.14
13일 '싸이좡(賽裝)' 문화제 개막 공연에서 런웨이를 워킹하는 모델들.
윈난(雲南) 소수민족 이(彝)족 패션쇼인 '싸이좡' 문화제와 '제3회 추슝(楚雄) 패션위크·중국 국제패션위크'가 이날 윈난성 추슝대극원에서 동시 개막했다. 개막식에선 수공예 자수 등 무형문화유산 요소를 융합한 패션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2025.10.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