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바이사 2월23일] 21일 농민이 차밭에서 찻잎을 따고 있다.
하이난(海南)성 바이사(白沙)리(黎)족자치현은 봄차 수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이난의 주요 차 생산지 중 하나인 바이사현의 차 재배 면적은 800ha 이상으로 하이난성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연간 차 생산액은 1억3천만 위안(약 257억4천만원)에 달한다. 2025.2.21
하이난(海南)성 바이사(白沙)리(黎)족자치현의 차밭은 봄차 수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