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양 1월19일] '2024~2025 랴오닝(遼寧)성 대중 빙설 온천 체험시즌' 행사가 '빙설+온천+민속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온천, 레저·오락, 음식이 통합된 호텔이 관광객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17일 선양(瀋陽)의 칭허(清河)반도 온천 리조트 호텔에서 빙설 온천을 체험하는 관광객. 2025.1.18
17일 선양(瀋陽)의 칭허(清河)반도 온천 리조트 호텔에서 관광객이 이글루를 지나가고 있다.
'2024~2025 랴오닝(遼寧)성 대중 빙설 온천 체험시즌' 행사가 '빙설+온천+민속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온천, 레저·오락, 음식이 통합된 호텔이 관광객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2025.1.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