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딩르 1월14일] 중국 시짱(西藏)자치구 딩르(定日)현 규모 6.8 지진 희생자 추도식이 13일 오전 9시 30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창쒀향(長所鄕)에서 거행됐다. 구조에 참여한 해방군과 무장경찰 장병, 소방구조 인원, 공안경찰, 의료진, 청년 자원봉사자, 관련 기업 근로자, 간부와 직원, 지진지역 주민 대표 수백 명이 모자를 벗고 희생자들을 향해 3분간 묵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쩡니다(丁增尼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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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짱(西藏)자치구 딩르(定日)현 규모 6.8 지진 희생자 추도식이 13일 오전 9시 30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창쒀향(長所鄕)에서 거행됐다. 구조에 참여한 해방군과 무장경찰 장병, 소방구조 인원, 공안경찰, 의료진, 청년 자원봉사자, 관련 기업 근로자, 간부와 직원, 지진지역 주민 대표 수백 명이 모자를 벗고 희생자들을 향해 3분간 묵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쩡니다(丁增尼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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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짱(西藏)자치구 딩르(定日)현 규모 6.8 지진 희생자 추도식이 13일 오전 9시 30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창쒀향(長所鄕)에서 거행됐다. 구조에 참여한 해방군과 무장경찰 장병, 소방구조 인원, 공안경찰, 의료진, 청년 자원봉사자, 관련 기업 근로자, 간부와 직원, 지진지역 주민 대표 수백 명이 모자를 벗고 희생자들을 향해 3분간 묵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쩡니다(丁增尼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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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짱(西藏)자치구 딩르(定日)현 규모 6.8 지진 희생자 추도식이 13일 오전 9시 30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창쒀향(長所鄕)에서 거행됐다. 구조에 참여한 해방군과 무장경찰 장병, 소방구조 인원, 공안경찰, 의료진, 청년 자원봉사자, 관련 기업 근로자, 간부와 직원, 지진지역 주민 대표 수백 명이 모자를 벗고 희생자들을 향해 3분간 묵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쩡니다(丁增尼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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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