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5일] '2025년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이 다가옴에 따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의 빙설 스포츠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겨울 하얼빈시는 각 지역의 공원, 광장 등지에 공익스케이트장 110여 곳을 조성해 시민과 여행객이 마음껏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일 하얼빈시 난강(南崗)구의 한 공익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 2025.1.4
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난강(南崗)구의 한 공익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
'2025년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이 다가옴에 따라 하얼빈의 빙설 스포츠 열기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겨울 하얼빈시는 각 지역의 공원, 광장 등지에 공익스케이트장 110여 곳을 조성해 시민과 여행객이 마음껏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5.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