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싱안맹 1월3일] 네이멍구(內蒙古)에너지그룹 투취안(突泉) 100만㎾(킬로와트) 풍력에너지 저장기지 프로젝트의 500㎸(킬로볼트) 송전 프로젝트가 1일 가동에 들어갔다. 싱안(興安)맹 투취안현에 위치한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해 가을 착공해 총 1억8천만 위안(약 361억원)이 투입됐다.
1일 싱안핑촨(興安平川) 500㎸ 변전소의 풍경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1.2
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싱안핑촨(興安平川) 500㎸(킬로볼트) 변전소의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네이멍구에너지그룹 투취안(突泉) 100만㎾(킬로와트) 풍력에너지 저장기지 프로젝트의 500㎸ 송전 프로젝트가 1일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가을 착공됐으며 총 1억8천만 위안(약 361억원)이 투입됐다. 2025.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