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31일] 2025년을 앞두고 중국 각지에서 다양한 경축 행사를 열어 새해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30일 '새해맞이' 행사를 펼치고 있다. 2024.12.30
3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리창(李滄)구의 한 유치원에서 열린 무형문화유산 감상 새해맞이 행사에서 교사가 어린이에게 자오둥(膠東) 화보보(花餑餑·공예품처럼 아름답게 만든 찐빵)의 풍습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2025년을 앞두고 중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경축 행사를 열어 새해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2.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