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린이 12월27일] 새해를 앞두고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쑤춘(蘇村)진 채소재배 농민전문 합작사는 26일 연례 조합원 배당 회의를 열었다. 총 476명의 농민이 80여만 위안(약 1억5천920만원)의 배당금을 현장에서 수령했다.
이날 쑤춘진에서 농민들이 배당금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4.12.26
26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쑤춘(蘇村)진에서 한 농민이 자신이 받은 배당금과 기금 증서를 보여주고 있다.
새해를 앞두고 쑤춘진 채소재배 농민전문 합작사는 이날 연례 조합원 배당 회의를 열었다. 총 476명의 농민이 80여만 위안(약 1억5천920만원)의 배당금을 현장에서 수령했다. 2024.12.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