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진화 12월26일] 25일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진둥(金東)구의 한 화훼 판매자가 라이브 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진둥구가 최근 화훼 판매 성수기로 접어들며 호접란, 시클라멘, 모란 등 수백 종의 꽃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진둥구는 중국의 주요 화훼 생산지 중 한 곳으로 오랜 화훼 역사를 갖고 있다. 2024.12.25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진둥(金東)구가 최근 화훼 판매 성수기로 접어들며 호접란, 시클라멘, 모란 등 수백 종의 꽃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진둥구는 중국의 주요 화훼 생산지 중 한 곳으로 오랜 화훼 역사를 갖고 있다.
25일 진둥구의 한 화훼 판매자(오른쪽)가 손님에게 호접란을 설명해주고 있다. 2024.12.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