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자오둥 11월15일] 헤이룽장(黑龍江)성의 올해 추수 작업이 마무리됐다. 각지는 가을 곡식 건조 및 저장, 경지 정리에 들어갔다.
13일 헤이룽장성 자오둥(肇東)시의 가을 곡식 건조장에서 농기계로 옥수수를 쌓고 있는 합작사 농민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1.13
13일 한 합작사 농민이 헤이룽장(黑龍江)성 자오둥(肇東)시의 가을 곡식 건조장에서 농기계를 몰며 옥수수를 쌓고 있다.
헤이룽장성의 올해 추수 작업이 마무리됐다. 각지는 가을 곡식 건조 및 저장, 경지 정리에 들어갔다. 2024.11.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