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루무치 10월14일] '제6회 월드 미디어 서밋(WMS)'이 12~17일 베이징과 신장(新疆)에서 열린다.
'제6회 WMS'에는 106개 국가(지역)에서 온 208개 주요 언론사, 정부 부처 등 기관 및 유엔기구와 국제기구 대표 500여 명이 참석한다.
신화통신사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WMS'는 '인공지능(AI)과 미디어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다.
'제6회 WMS'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자.
'제6회 월드 미디어 서밋(WMS)'이 열리는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 외경을 13일 촬영했다. (사진/신화통신)13일 우루무치(烏魯木齊)소재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 외경. (사진/신화통신)'제6회 월드 미디어 서밋(WMS)'에 참석한 외국 귀빈들이 13일 WMS 안내 데스크를 찾아 문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13일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 행사장 밖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자원봉사자. (사진/신화통신)신장(新疆) TV 방송국 기자가 13일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 회의장에서 촬영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13일 포착한 신장(新疆)국제컨벤션센터의 메인 행사장.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