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金 사냥'에 도전하는 각국 선수들의 막판 스퍼트-Xinhua

[파리 올림픽] '金 사냥'에 도전하는 각국 선수들의 막판 스퍼트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8-08 13:00:50

편집: 朴锦花

[신화망 파리 8월8일] 파리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금빛 사냥에 도전하는 각국 선수들의 메달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49㎏급 시합에서 7일 중국의 허우즈후이(侯志慧) 선수가 우승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7일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한국의 박태준 선수가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
7일 파리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8강전에서 마룽(馬龍·오른쪽), 왕추친(王楚欽)이 한국 대표팀 조대성, 장우진을 3대 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신화통신)
파리 올림픽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챔피언에 오른 스페인 마리아 페레스(사진 앞)와 마르틴 알바로가 7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7일 열린 파리 올림픽 비치발리볼 남자 준준결승에서 노르웨이 대표 크리스티안 쇠룸과 안데르스 몰이 스페인의 아드리안 가비라, 파블로 에레라를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안데르스 몰이 서브를 날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양자위(楊家玉) 선수(중간)가 7일 파리 올림픽 마라톤 경보 혼성 계주 시합에서 힘차게 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7일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남자 110m 허들 준결승에서 중국의 쉬줘이(徐卓一·중간) 선수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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