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스페인 바르셀로나 2월27일] 아너(榮耀·Honor)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휴대전화의 전면에 설치된 이미지 센서를 통해 안구 움직임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블랙 테크놀로지'를 선보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MWC 2024'에서 아이 트래킹(시선 추적) 기술을 탑재한 차량을 촬영하는 취재진. 2024.2.27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아너(榮耀·Honor)의 린쉬펑(林旭峰∙가운데)PM이 아이 트래킹(시선 추적)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아너는 'MWC 2024'에서 휴대전화의 전면에 설치된 이미지 센서를 통해 안구 움직임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블랙 테크놀로지'를 선보였다. 2024.2.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