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2월28일] 산둥(山東)항구 칭다오(青島)항 자동화부두 3기가 27일 운영을 시작했다. 산둥항구 칭다오항 첸완(前灣)항구구역 남안에 위치한 자동화부두 3기에는 2개의 10만t(톤)급 컨테이너 정박지가 건설됐다. 칭다오항 자동화부두 3기의 운영으로 부두의 수용능력이 26%, 종합서비스효율이 6%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물선 한 대가 화물을 하역하는 모습을 27일 드론에 담았다. 2023.12.27
산둥(山東)항구 칭다오(青島)항의 무인운반차가 27일 화물을 운반하고 있다.
산둥항구 칭다오항 자동화부두 3기가 27일 운영을 시작했다. 산둥항구 칭다오항 첸완(前灣)항구구역 남안에 위치한 자동화부두 3기에는 2개의 10만t(톤)급 컨테이너 정박지가 건설됐다. 칭다오항 자동화부두 3기의 운영으로 부두의 수용능력이 26%, 종합서비스효율이 6%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