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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17일 대회 현장 이모저모

출처: 신화망 | 2022-02-18 13:29:06 | 편집: 陈畅

[신화망 베이징 2월18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14일째인 17일 대회의 생생한 현장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17일 중국 선수 자오쯔허(趙子賀)가 점프를 하고 있다. (사진/주정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4×5㎞ 라지힐 단체전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이날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 국가스키점프센터에서 열렸다.

17일 스위스 미셸 지생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모습. (사진/롄전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복합 경기가 이날 옌칭(延慶) 국가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렸다. 스위스의 미셸 지생, 웬디 홀데네르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고 이탈리아의 페데리카 브리고네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17일 일본의 다카기 미호 선수가 역주하고 있다. (사진/우웨이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가 이날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열렸다. 이 종목에서는 일본의 다카기 미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라파엘레 부치가 17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후후후 기자)

이날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4×5㎞ 라지힐 단체전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허베이성 장자커우 크로스컨트리스키센터에서 열렸다.

17일 노르웨이 에스펜 안데르센 선수가 점프를 하고 있다. (사진/장커훙 기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4×5㎞ 라지힐 단체전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이날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가스키점프센터에서 열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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