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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16일 대회 현장 이모저모

출처: 신화망 | 2022-02-17 15:25:52 | 편집: 朴锦花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13일째인 16일 대회의 생생한 현장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한국의 김경애(가운데)가 16일 경기에서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사진/황샤오방 기자)

이날 베이징 국가수영센터 빙리팡(冰立方)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경기에서 한국이 덴마크를 8-7로 이겼다.

16일 한국의 정동현이 경기를 마친 모습. (사진/쑨페이 기자)

이날 옌칭(延慶) 국가알파인스키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경기가 열렸다.

캐나다의 오언 파워(오른쪽에서 둘째)가 16일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류샤오 기자)

이날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8강전에서 스웨덴이 캐나다를 2-0으로 승리했다.

16일 미국의 콜비 스티븐슨이 공중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페이마오화 기자)

이날 장자커우(張家口) 윈딩(雲頂) 스키공원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이 열렸다.

16일 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르 오키프뉴크가 공중으로 치솟아 기술을 펼치고 있다. (사진/페이마오화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결승전이 이날 장자커우 경기구역에서 열렸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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