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14일 경기에 참가한 세계 각국 선수들의 대회 현장을 살펴봤다.
14일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왼쪽)와 기욤 시즈롱이 호흡을 맞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란훙광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가 이날 서우두(首都)체육관에서 열렸다.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와 기욤 시즈롱이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스트리아의 카트린 바이어가 14일 봅슬레이 모노봅 경기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쑨페이 기자)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 경기가 이날 베이징 국가슬라이딩센터에서 열렸다.
영국의 케이티 오머로드가 14일 경기를 치루고 있다. (사진/청팅팅 기자)
이날 베이징에서 2022년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이 펼쳐졌다.
14일 한국의 김은정 선수가 컬링 경기에 나섰다. (사진/왕징창 기자)
미국이 베이징 국가수영센터 빙리팡(冰立方)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리그 4차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8-6으로 승리했다.
캐나다 선수들이 14일 하키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리란 기자)
이날 베이징 우커쑹(五棵松)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준결승에서 캐나다가 스위스를 10-3으로 이겼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