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이 건설한 몸바사 원유부두 준공… 케냐 경제 발전의 원동력

케냐 몸바사 원유부두

중국 기업이 건설한 케냐 몸바사 원유부두가 최근 준공됨에 따라 몸바사항 석유∙가스의 환승능력을 대폭 높여 케냐, 나아가 동아프리카 전역의 경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케냐의 중점 프로젝트인 몸바사 원유부두는 오는 5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옌(李琰)]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