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1-18 11:00:50 | 편집: 陈畅
2022년 중국의 춘제(春節·음력 설) 인구 대이동이 시작된 이날 시안시 일부 대학의 학생들은 학교와 철도 부서의 안내에 따라 무사히 고향으로 향하는 귀향 열차에 올라탔다. 최근 시안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소강 상태로 전환되면서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낮은 일부 지역의 대학생들이 산시(陝西)성과 시안시의 관련 정책에 따라 서로 엇갈린 순서대로 귀향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샹(劉翔)]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中 시안, 일부 대학 순번제 귀향길 시작
설 명절용품 직거래 장터로 변신한 완행열차
中, ‘스옌13호’ 위성 발사 성공…새해 첫 발사 ‘쾌조의 스타트’
폭스바겐, 2023년까지 中서 전기차 생산 늘린다
새해맞이 등롱 달기 한창
2022년 춘윈, 40일 대장정 막 올라
활짝 핀 호접난…춘제 앞둔 화훼시장서 ‘불티’
中 베이징 하이뎬구 확진자 발생…주거 단지 폐쇄조치 및 생활물자 지원
中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는 민간예술가들의 ‘몐쑤’ 작품
눈밭 위에서 ‘찰칵’…호랑이 기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