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후 11월22일] 안후이(安徽)성 우후(蕪湖)시는 최근 수년간 항공 산업사슬 발전에 힘써 왔다. 현재 통용비행기·드론·항공엔진·항공부품 등에 대한 여러 연구 개발 및 제조 프로젝트가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업계 유명 기업들 역시 우후시에 둥지를 틀고 있다.
(중국 우후=신화통신) 장돤 기자 =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한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CETC) 우후다이아몬드항공기제조회사를 지난 16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11.21
(중국 우후=신화통신) 장돤 기자 =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한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CETC) 우후다이아몬드항공기제조회사 기술자가 지난 16일 항공기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 2021.11.21
(중국 우후=신화통신) 장돤 기자 =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한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CETC) 우후다이아몬드항공기제조회사 기술자가 지난 16일 항공기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 2021.11.21
(중국 우후=신화통신) 장돤 기자 = 지난 20일 '2021 세계제조업대회(WMC)'에 참가한 중국전자과기집단공사(CETC) 우후다이아몬드항공기제조회사의 전시 부스. 2021.11.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