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1-10 11:24:13 | 편집: 陈畅
초겨울, 후난성 영저우시 따오현의 배꼽 오렌지들이 익으면서 과수 재배자는 오렌지의 채취, 선택, 포장, 운송에 바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시장에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허훙푸(何紅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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