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상하이시 제8인민병원에서 의료진이 핵산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상하이시 제8인민병원은 지난 10월28일부터 24시간 핵산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상하이시가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의료 서비스 보장을 위해 핵산검사 서비스를 전면 강화했다. 상하이시 2급 이상 종합 의료기관 21곳은 10월28일부터 24시간 핵산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발적 검사자에 대해서는 6시간 내 결과를 보고하고 건강 클라우드 시스템에 업로드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잉(劉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