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샤(寧夏)회족자치구 스쭈이산(石嘴山)시는 중국 10대 석탄공업기지 중 하나다. 이곳은 최근 수년간 산업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며 유휴 광산, 노후 공장 등 산업 유적지를 활용한 생태 문화 관광산업 발전에 주력했다. 이에 닝샤 공업의 변천사를 알아보려는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인촨=신화통신) 펑카이화 기자 = 닝샤 스쭈이산시의 다우커우(大武口) 세탄(洗炭·점결탄을 세탁하는 과정)공장 산업유적공원에 자리한 닝샤공업기념관을 16일 카메라에 담았다. 2021.10.17
(중국 인촨=신화통신) 펑카이화 기자 = 관람객들이 16일 다우커우 세탄공장에 자리한 닝샤공업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1.10.17
(중국 인촨=신화통신) 펑카이화 기자 =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들이 16일 다우커우 세탄공장 산업유적공원을 관람하고 있다. 202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