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04 09:43:23 | 편집: 朱雪松
하얼빈은 국경절 연휴에도 코로나19 상황과 방역의 실제 수요에 따라 각종 방역 조치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하얼빈 시내의 주요 명소와 상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 QR코드 체크, 체온 측정, 집합금지 등의 지침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중점 지역을 자주 소독하고 있다. 연휴를 반납한 채 방역 최전선을 지키는 이들도 많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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