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10-04 09:43:23 | 편집: 朱雪松
하얼빈은 국경절 연휴에도 코로나19 상황과 방역의 실제 수요에 따라 각종 방역 조치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하얼빈 시내의 주요 명소와 상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 QR코드 체크, 체온 측정, 집합금지 등의 지침을 엄격하게 지키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중점 지역을 자주 소독하고 있다. 연휴를 반납한 채 방역 최전선을 지키는 이들도 많다.[촬영/신화사 기자 장타오(張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中 하얼빈, 국경절 연휴에도 방역 고삐 바짝
中 쿤밍,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앞두고 ‘새 단장’
하늘에서 내려다 본 두룽강
中 구이저우, '물고기 축제'로 함께 즐기는 국경절 연휴
中 홍콩 곳곳서 국경절 축하 행사 열려
中 국경절 연휴에 즐기는 물놀이와 온천욕
두바이 엑스포 개막...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중국관'
中 사막화 방지 영웅 이야기 다룬 현대 경극 닝샤서 공연
콩고 도착한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시진핑 주석 등 中 공산당 및 국가 지도자, 국경절 리셉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