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청두 9월17일] '제18회 중국서부국제박람회(WCIF)'가 16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개막했다. 5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66개 국가 및 지역의 바이어 및 참관객 5만여 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전시장은 중국서부국제박람성으로 전시 면적은 20만㎡다. 박람회는 10개 테마의 전시관과 3개 전문 전시 구역 및 실외 미식 전시 구역으로 나뉜다.
(중국 청두=신화통신) 류멍치 기자 = 16일 촬영한 '제18회 WCIF' 주 전시장인 중국서부국제박람성 외관. 2021.9.16
(중국 청두=신화통신) 류멍치 기자 = 16일 촬영한 '제18회 WCIF' 주 전시장인 중국서부국제박람성 외관. 2021.9.16
(중국 청두=신화통신) 류멍치 기자 = WCIF 참관객들이 16일 박람회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1.9.16
(중국 청두=신화통신) 류멍치 기자 = 16일 촬영한 '제18회 WCIF' 박람회장 내부. 2021.9.16
(중국 청두=신화통신) 류멍치 기자 = WCIF 참관객들이 16일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1.9.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