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전 9월17일] 선전(深圳)시에서 공중(空中)교통 시범 사업이 실시된다. 동부통용항공과 스마트 자율주행 기업 이항(億航)은 15일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에 도시 공중교통 융합 공역 조성 시범사업을 펼친다고 전했다.
(중국 선전=신화통신) 유인 자율주행 비행기 두 대가 지난 14일 선전시 옌톈(鹽田)구에 있는 동부통용항공의 비행 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1.9.15 (사진/신화통신)
(중국 선전=신화통신) 헬리콥터 '베이얼(貝爾) 206'호(오른쪽)가 이항의 유인 자율주행 비행기와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을 지난 14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9.15 (사진/신화통신)
(중국 선전=신화통신) 마오쓰첸 기자 = 15일 옌톈구에 위치한 동부통용항공의 비행 기지에서 헬리콥터 '베이얼206'호(오른쪽)가 이륙하자 이항의 유인 자율주행 비행기도 대기하고 있다. 2021.9.15
(중국 선전=신화통신) 마오쓰첸 기자 = 헬리콥터 '베이얼 206'호(오른쪽)가 15일 이항의 유인 자율주행 비행기와 합동 비행을 하고 있다. 2021.9.15
(중국 선전=신화통신) 마오쓰첸 기자 = 유인 자율주행 비행기 두 대가 15일 옌톈구 하늘 위에서 테스트 비행을 하고 있다. 2021.9.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