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닝 9월13일] '제18회 중국-아세안 엑스포(CAEXPO)'가 최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에서 열렸다. '육·해 신(新)통로의 새로운 기회 공유,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 건설'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육·해 신통로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중국 난닝=신화통신) 루보안 기자 = 몇몇 관람객들이 12일 광시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CAEXPO'에서 서부 육·해 신통로 전시구역을 둘러보고 있다. 2021.9.12
(중국 난닝=신화통신) 루보안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한 관람객이 12일 광시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 전시된 서부 육·해 신통로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1.9.12
(중국 난닝=신화통신) 류링이 기자 = 12일 광시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촬영한 서부 육·해 신통로 전시구역의 모습. 2021.9.12
(중국 난닝=신화통신) 저우화 기자 = 한 관람객이 12일 광시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서부 육·해 신통로의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 2021.9.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