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9-02 08:42:57 | 편집: 陈畅
9월1일 한국 인천에서 한국 측 관계자가 지원군 열사 유해를 입관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 양측이 1일 인천에서 제8차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진행했다. 한국 국방부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한국 측은 중국군 전사자 유해 109구와 관련 유품 1226점을 중국에 송환한다. 중한 양측은 2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유해 송환식을 열 예정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징창(王婧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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