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9-02 08:42:57 | 편집: 陈畅
중국과 한국 양측이 1일 인천에서 제8차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을 진행했다. 한국 국방부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한국 측은 중국군 전사자 유해 109구와 관련 유품 1226점을 중국에 송환한다. 중한 양측은 2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유해 송환식을 열 예정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징창(王婧嬙)]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中 새롭게 바뀐 '여객서비스관리규정', 9월부터 실시
2일 개막한 2021 CIFTIS, 현장 이모저모
[도쿄 패럴림픽]육상——저우자오첸, 여자 100m T54 금메달
2021년 CIFTIS 서우강산업단지 탐방
[도쿄 패럴림픽] 육상 남자 멀리뛰기 T38: 주더닝∙중황하오 금∙은 싹쓸이
새롭게 변모한 야오산 시골 마을
코로나 장기화 속 ‘온라인 개학’
제6회 전국소수민족문예콩쿠르 개막 공연 베이징서 열려
제8차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입관식 한국서 열려
5G 기술이 한자리에…'2021 세계 5G 대회' 속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