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26일] 베이징의 유명 디저트가게 '베이징 다오샹춘(稻香村)'이 과거 매장을 운영했던 베이징 둥쓰베이(東四北)거리에 '0호점'을 열었다. 이곳을 방문하면 트렌드가 반영된 중국의 전통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베이징=신화통신) 진량콰이 기자 = 25일 휴대전화로 촬영한 베이징 디저트점 '다오샹춘' 정문. 2021.8.25
(베이징=신화통신) 진량콰이 기자 = 사진은 25일 '베이징 다오샹춘 0호점'에서 휴대전화로 촬영한 디저트 모형. 2021.8.25
(베이징=신화통신) 진량콰이 기자 = '베이징 다오샹춘' 직원이 25일 디저트를 트레이에 담고 있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2021.8.25
(베이징=신화통신) 진량콰이 기자 = '베이징 다오샹춘' 직원이 25일 디저트를 쇼케이스에 진열하고 있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2021.8.25
(베이징=신화통신) 진량콰이 기자 = '베이징 다오샹춘' 직원이 25일 밀크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1.8.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