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군 병원선 ‘지상방주’호, 코트디부아르 방문 종료-Xinhua

中 해군 병원선 ‘지상방주’호, 코트디부아르 방문 종료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0-22 16:44:09

편집: 李翔华

19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항구에서 현지 환자들이 중국 해군 ‘지상방주’호 병원선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통신 아비장 10월 22일] 현지 시간 21일 오전, ‘조화사명(和谐使命)-2026’ 임무를 수행 중인 중국 해군 병원선 ‘지상방주(吉祥方舟)’호가 7일간의 코트디부아르 우호 방문을 마치고 아비장 항구를 떠났다.

오전 9시경 코트디부아르 군정 요원, 주코트디부아르 중국 대사, 국방무관, 대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 화교 및 중국계 기관 대표 등이 부두에서 배웅했다. 배웅 나온 사람들은 중국과 코트디부아르의 국기를 흔들며 병원선 및 임무를 수행한 장병들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했다.

방문 기간 ‘지상방주’호는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순회진료팀은 코트디부아르 펠릭스 우푸에 부아니 대학교와 현지 고아원을 방문해 의료 순회진료를 실시했고, 의학 교류팀은 아비장에 있는 군 병원을 방문해 코트디부아르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가졌다.

‘세계 유방암 홍보의 날’인 10월 18일 의료진은 서아프리카 지역 여성의 유방 질환 발병 특징을 접목해 홍보 자료 배포와 건강검진 실시 등의 방식으로 현지 여성들에게 유방 질환 예방 지식을 알리고 ‘통증이 없으면 병이 없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주는 한편,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고 정기검진을 중시할 것을 지도했다.

코트디부아르는 해군 병원선 ‘지상방주’호가 방문 및 의료 서비스 임무 수행을 위해 방문한 네 번째 국가다. 임무 지휘관과 군정 요원은 좌담과 교류를 가지며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우호와 상호 신뢰를 심화했다. 임무 부대는 갑판에서 리셉션을 열어 코트디부아르 각계 대표들을 초청, 교류하면서 중국∙코트디부아르 간의 우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코트디부아르 사회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 코트디부아르통신사(AIP) 등 여러 공식 주류 언론은 병원선의 방문 및 의료 서비스 행사를 특집 보도했으며 코트디부아르 각계 인사들은 중국 의료진이 제공한 의료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상방주’호가 아비장항을 떠나면서 이번 코트디부아르 우호 방문 및 의료 서비스 임무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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